한선화 면사포에 핫팬츠.. 이 묘한 ‘반전 섹시미’는 뭐지?

입력 2013-05-08 12:31


▲ 한선화 면사포 (사진 = 한선화 트위터)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시크릿 한선화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월의 신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면사포를 쓰고 핫팬츠와 높은 하이힐을 착용, 파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독특한 웨딩패션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선화 면사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선화 면사포에 핫팬츠? 어울린다.”, “역시 매력있는 한선화.”, “한선화 면사포, 평소와 다른 느낌이다.”, “한선화 면사포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달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YooHoo(유후)’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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