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본연의 빛과 컬러를 찾다

입력 2013-05-07 15:50
수정 2013-05-07 15:50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지베르니가 여성의 민낯 페이스 메이크업을 가장 아름답게 연출해주는 지베르니 씨씨 콤보 크림 3종을 출시했다.

일명 '아나운서 크림'이라고 불리는 지베르니 씨씨 콤보 크림 3종은 빛의 길이 즉 파장을 컨트롤하는 장미형상파우더가 함유돼 있어서 어떠한 빛과 각도에서도 가장 아름다워 보이도록 얼굴 본연의 빛과 컬러를 찾아 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SPF30, PA++)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스킨 사용 후 별도의 기초 케어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발라줘도 에센셜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피부결 보정과 안색 케어 및 미세 잡티커버로 민낯과 같은 자연스러운 페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특히 피부 자극성분 5無처방(탤크, 파라벤, 미네랄오일, 벤조페논, 에탄올 무첨가)과 15가지 식물추출물 함유로 마일드하게 스킨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이번 지베르니 씨씨 콤보 크림은 올인원케어(CC.A타입), 블레미쉬 커버(CC.B타입), 컬러 체인지(CC.C타입)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사진), KBS 장유진 리포터, MBC 스포츠 플러스 조민주 아나운서 등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iyo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