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매치]오연서VS배그린 '누가 더 화려해?'

입력 2013-05-07 10:17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배우 오연서와 배그린이 같은 플라워 패턴 트렌치코트로 서로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MBC '오자룡이 간다'에서 러블리 룩을 선보이고 있는 오연서는 플라워 패턴의 블루종 트렌치 코트에 옐로우 컬러의 티셔츠를 매치해 화려한 봄 스타일링을 뽐냈다.

배그린은 KBS2 '최고다 이순신' 속에서 4차원 악녀로 등장한다. 그는 방송에서 화사한 블루종 트렌치코트 안에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핫팬츠를 착용, 세련미와 실버 컬러의 웨지힐로 유니크한 멋을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오자룡이 간다', KBS2 '최고다 이순신'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송이 기자: 오연서 승! 멋있는 이장우까지 상대역이잖아.

최지영 기자: 배그린 승! 나름 패셔너블해~

songy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