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설계사 최고 등급 첫 선정

입력 2013-05-06 17:42
푸르덴셜생명은 보험 설계사 최고 등급인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 2명을 처음으로 선정했습니다.

푸르덴셜생명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희씨와 김종래씨 등이 최상위 설계사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등급은 영업실적은 물론 변액판매자격과 글로벌 설계사 협회 회원, 준법 여부 등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앞으로 라이프플래너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