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를 느끼게 해주는 사진,"휴지심을 안쓰다니 배가 불렀군"

입력 2013-05-06 14:39
수정 2013-05-07 09:23


▲ 절규를 나타낸 장면(사진=온라인 게시판)

'절규'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절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화장실로 보이는 사진에는 휴지걸이에 걸린 다 쓴 휴지심과 함께 벽면에 칠해져 있는 정체모를 자국이 찍혀있다.

손 모양처럼 보이는 갈색의 자국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상상하게 해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힘들었는지 정말 잘 알겠다" "휴지심을 안 쓰다니 배가 불렀군" "대단한 작품세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