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박성웅이 이세영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성웅은 6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이 모두 20대 인지 오늘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브릿지 영상인 '444'를 촬영했기에 다른 배우들을 만나지 못했다. 다만 같이 연기한 이세영 씨가 20대 초반인데 좋은 기를 많이 얻은 것 같다. 그런데 영화를 찍으면서 감독님께 기를 다 빼앗겼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박성웅은 "나이 차가 많이 나 보이나요?"라고 물었고 객석에서 "아니요"라고 말하자 "감사합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지난해 개봉된 '무서운 이야기'에 이은 '무서운 이야기2'는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감독이 참여, '절벽' '사고' '탈출' '444' 등 그들 만의 색깔을 담은 4인 4색 공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포 영화의 귀재로 불리는 실력파 감독 4인과 성준 이수혁('절벽') 백진희 김슬기 정인선('사고') 고경표 김지원('탈출') 박성웅 이세영('444') 등이 출연한 올 여름 첫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2'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사진=영화 '무서운 이야기2'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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