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위한 '대한상의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개소

입력 2013-05-06 14:02
퇴직자와 퇴직예정자의 재취업을 위한 '대한상의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의 현판식을 오늘(6일) 갖고 40대 이상 중장년의 재취업과 창업, 생애설계 지원, 교육·훈련 등의 종합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는 구직자들이 직접 중소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갖는 '기업 현장방문단'을 운영하고 즉석 면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매 회 20명이 참가하는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인 취업 재도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다음달 7일까지 1기를 모집합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와 기업은 대한상의 희망센터(02-6050-3122~24)로 언제든 문의가 가능하다"며 "현재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외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구직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일자리 희망센터에 퇴직인력에 대한 1:1 매칭상담 및 지원, 재취업교육 등 상의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는 올해까지 6개가 신설돼 총 25개 센터가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