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1탄보다 더 강한 보컬들의 무대! 최종우승자는?
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감성 보컬의 레전드 이문세 특집 2탄이 이어진다. 지난 주에는 뮤지컬계 대세남 정성화가 부른 눈물의 ‘빗속에서’가 404표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더욱 강력한 가수들이 정성화의 점수를 넘기 위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 신나는 무대로 관객을 들썩이게 한 JK김동욱, 김태우, 포맨, 스피카의 무대와 화제의 중심 문명진, 그리고 특별한 사연으로 눈물을 보인 바다의 무대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404점으로 1부 우승을 차지한 정성화를 꺾고 이문세 특집 최종 우승을 차지할 팀은 4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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