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삼성전자 2차 불산누출, 최고경영자가 책임져야"

입력 2013-05-02 18:22
민주통합당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또 다시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최고경영자인 대표이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정현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내놓은지 얼마나 됐다고 같은 사업장에서 같은 사고가 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사고가 나면 쉬쉬하면서 덮고 책임자도 적당한 선에서 문책하는 것으로 끝나니 이런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통합당은 관계당국에 엄중히 조사해 관련법에 의해 처벌할 것이 있으면 무겁게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