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6년전 제시카 알바와 함께 '예쁜 사람은 늘 예뻐'

입력 2013-05-02 17:16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가 함께 찍은 6년 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효리 6년 전 제시카 알바와 함께'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원피스를 입은 이효리와 빨간 원피스를 입은 제시카 알바가 각자의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둘이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6년전 제시카알바 대박! 나 저 때 기억난다" "이효리 6년전 제시카알바 둘이 광고 찍었었지" "이효리 6년전 제시카알바 둘 다 미모가 그냥 여신이네" "이효리 6년전 제시카알바 다시 한 번 느꼈다. 예쁜 사람들은 늘 예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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