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층 영등포구 1호 주민 행복 카페 입점 확정
- 데크 공원, 무인택배, 100% 자주식 주차시설등 주민 편의 뛰어난 오피스텔
최근 부동산 투자의 화두는 단연 소형 오피스텔이다.
장기적인 부동산 불경기 및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오피스텔 전성시대”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타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낮은 분양가 및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노후 투자로 각광 받고 있지만 지역별로 분양가 대비 수익률도 천차만별이다.
영등포구 양평동에 분양하는 “힘멜하임” 오피스텔 310세대가 5월 3일 모델하우스 오픈(예정)을 앞두고 있다.
총 310실 계약면적 44.51㎡ 단일 평형으로 이루어진 이 오피스텔은 복층 인허가를 받은 드문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투자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복층형’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자의 불법 개축으로 인해 원상복구 등 불이익을 당하는 반면 ‘힘멜하임 오피스텔’의 경우 인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복층이기 때문에 3.9m 의 높은 층고 설계 되어서 개방감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양평동 일대는 강남 못지 않은 고소득 임대 수요도 풍부하다. 인근 GS 홈쇼핑 본사와 LG전자 강서빌딩이 위치하고 있고 최근 준공한 서울국제금융센터는 55층, 축구장 40개의 연면적(26만4,337㎡)의 업무 시설이 들어서면서 오피스텔 공급부족에 대한 우려도 일부 발생 했다.
힘멜하임은 입주민 커뮤니티, 주거편의에서도 프리미엄 오피스텔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데크 공원으로 설계한 2층 정원의 경우 기존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었던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 주민회의실, 100% 자주식 주차, 젊은 입주자에 트렌드에 맞춘 풀옵션 등을 제공 하고 있어 고소득 싱글족의 관심을 받을 만한 요소이다.
인근에 목동과 영등포 등에 있는 대형 마트, 백화점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또한 5호선 양평역, 2호선 문래역 등 지하철도 이용이 편리하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프리미엄급 설계, 양평동 일대 개발 계획 등으로 미래 가치도 우수하여 투자자 및 임대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월 3일 주택전시관 오픈(예정)이며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에 있다
문의전화 02)545-9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