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국 바이어와 상담 중인 윙스몰 황윤식 실장

입력 2013-05-02 17:13
수정 2013-05-02 17:15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온라인 브랜드 윙스몰 황윤식 실장이 중국 바이어들에게 개별상담을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 패스트 패션 브랜드 소개 및 상품 공급 설명회'가 열렸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신찐푸 천군만마 한국 패스트패션관에서 열린 '한국 패스트 패션 브랜드 소개 및 상품공급 설명회'는 글로벌 패션 마케팅&컨설팅 기업 천군만마 주최, 온라인 브랜드 멋남, 윙스몰, 금찌 주관, 아이요넷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상담에선 중국 진출에 대한 대리상 및 가맹점 정책, 한국 패스트패션 기업들의 우수한 기획과 디자인, 중국 생산 및 판매력이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는 합작방안 등에 대한 대화가 이뤄졌다.

'한국 패스트 패션 브랜드 소개 및 상품공급 설명회'는 한국 대표 온라인 패스트패션 브랜드들이 중국 상하이를 기점으로 중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첫 발걸음이다.

songy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