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쩍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은 지난 30일 미투데이에 "필리핀 풀장~^^ 내가직접산 비키니 올여름엔 네온 갈라 도전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필리핀의 한 야외 풀장에서 노란색의 비키니를 입은 채 다리를 벌린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UFC 옥타곤 걸 출신인 강예빈은 각종 방송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약 중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 퀸 자태가 이런 것", "역시 명불허전이네", "몸이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대 기아 타이거즈 야구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