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비치 웨딩화보, 신랑들 다리 풀리게 만드는 섹시함

입력 2013-05-02 17:08




▲ 다비치 웨딩화보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KBS kwave 한류 매거진 5월호에는 다비치 웨딩화보로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와 액세서리로 구성된 화려한 웨딩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일 공개된 다비치 웨딩화보에서는 이유숙 디자이너가 ‘스폐셜하고 특별한 웨딩’이라는 콘셉트로 강민경은 꽃조바위, 비딩 탑한복드레스, 토시로 아름다움을 담았고 이해리는 스와로브스키 비딩조바위, 실크한복드레스, 꽃토시로 럭셔리한 신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화보 속 다비치는 강민경, 이해리의 톱모델다운 포즈와 황금비율 몸매로 시원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으며 사진 속에서 착용한 주얼리처럼 두 사람의 외모가 다이아몬드 빛을 내고 있어 진정한 여신미모임을 입증했다.

다비치 웨딩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요?”, “다비치 짱이다”, “강민경 이해리 황금몸매 인정”, “그림같은 5월의 신부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다비치의 스폐셜하고 특별한 다비치 웨딩화보는 kwave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