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팀 버너스리와 만난다

입력 2013-04-30 11:51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월드와이드웹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와 30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면담을 갖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팀 버너스리와 만나 서울의 높은 인터넷 사용률과 스마트폰 보급률 등을 소개하고, IT를 활용한 행정과 소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팀 버너스리는 웹(WWW)을 개발해 전 세계에 공유했으며, 디자인 웹 기술과 그에 담긴 정보를 무료로 공개한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