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분홍빛 원피스, 글래머 몸매 섹시미 발산

입력 2013-04-30 21:57


(사진 = 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방송인 겸 뮤지컬 배우 선우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TN ‘필링 업 시즌3’메인MC를 맡고 있는 선우는 최근 방송 분에서 화사한 핑크색 꽃무늬의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선우의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반전 볼륨 몸매가 공개 돼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이날 방송분에서 선우는 평소에는 잘 시도하지 않았던 스타일에 도전하며 숨겨놓았던(?) 글래머러스함과 매끈한 다리라인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소에 입는 스타일과 다른 모습에 놀라고, 반전 몸매에 또 놀랐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스타일 소화를 잘 한 것 같다”, “화사한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우는 매일 낮 12시부터 방송되는 인천교통방송 라디오 TBN에서 DJ로써도 맹 활약 중이며 ETN ‘필링 업 시즌3’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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