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니에, 5월 가정의 달 맞아 양복 상품권 출시

입력 2013-04-28 22:55
맞춤 양복 전문점 봄바니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맞춤 양복 상품권을 출시했습니다.

봄바니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맞춤 양복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상품권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준영 봄바니에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에게 맞춤 양복을 선물해주려는 수요가 많은 만큼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소공동롯데호텔에 위치한 봄바니에 양복의 장준영 대표는 40여년동안 맞춤 양복을 만드는 일에 종사하며 양복계의 장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