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원, 어려운 분들 돕기 위해 '가수 데뷔'

입력 2013-04-29 13:00
수정 2013-04-30 19:54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리포터 장원이, 5월말 출시할 '쌀이야'의 음원 녹음을 하고 있다.

MC 장원은,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리포터로 활동한 이현과 '마블링'이라는 그룹을 결성했으며, 방송인 사유리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수익금 일부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분들 어려운 분들에게 쌀로 기증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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