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같은 차 몬 남자, 27만㎞ 주행에도 새차 수준

입력 2013-04-27 11:33
80년 같은 차 몬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80년 같은 차 몬 남자'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사연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래식 자동차 옆에 서 있는 백발노인의 모습으로 노인은 미국 스프링필드에 살았던 엘런 스위프트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05년 102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80년 동안 탄 자동차인 1928년산 롤스로이스 피커딜리 P1 로드스터를 지역 박물관에 기증했다.

그는 지난 1928년 아버지로부터 졸업 선물로 롤스로이스를 받은 것이다.

박물관 측은 "고인이 고등학교 졸업선물로 받은 자동차를 평생 애지중지 다뤄왔다. 이 자동차의 주행기록은 약 27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