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아기 돌고래도 뱃속의 일을 기억해요" 감동

입력 2013-04-26 15:36


▲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사진= 구글어스픽스)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어미 뱃속에서 웃고 있는 아기 돌고래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글어스픽스는 공식 트위터(@GoogleEarthPics)에 어미 뱃속에서 웃고 있는 아기 돌고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구글어스픽스는 해당사진에 대해 "임신 8주 된 암컷 돌고래 뱃속 모습"이라며 "환상적인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촬영용 특수 카메라를 통해 찍은 것으로 보인다. 아기 돌고래가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너무 환상적이다!",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정말 아름답다",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편안한 모습이 느껴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