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미 간호사 (사진= 아유미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섹시한 간호사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유미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TBS 드라마 '무슈' 출연 소식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하얀 피부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튜브톱 의상은 은근한 섹시미를 보였다.
또 일본 토카이TV 드라마 '백의의 눈물-제2부 자명'에도 출연한 아유미는 간호사 복장으로 청순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유미 간호사 복장을 본 누리꾼들은 “아유미 간호사 복장, 청순하다”, “아유미 간호사 역할도 어울려!”, “아유미 간호사 복장 정말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