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살아보고 결정 조건부 분양! '연산자이' 부담없이 내 집마련 꿈 이룬다

입력 2013-04-26 12:10


부동산 투자 중 가장 투자가치가 높은 쪽은 어디일까? 최근 계속되는 부동산 시장 불황기에 알짜배기 아파트라면 누구나 투자가치, 보유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을 가장 중요시한다.

4.1 부동산대책의 발표 이후 부동산투자 및 내 집마련에 대한 관심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양도세 등 대폭적인 세제혜택과 공급물량 축소 등 분양시장의 열기는 날로 뜨겁다. 특히 최근 아파트 분양 마케팅 중 단연 돋보이는 이벤트는 바로 ‘애프터 리빙 리턴제’다. 주택 수요자가 부담 없이 분양가의 일부만 내고 먼저 직접 살아본 뒤 아파트 구매여부를 최종으로 결정하는 제도다.

이에 부산 ‘연산 자이’가 최근 분양 트랜드에 맞게 ‘애프터 리빙 리턴제’를 내걸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체 분양가의 약 40%만 입주자가 부담하고 나머지 잔금(전체 분양가의 약 60%)에 대한 대출이자는 건설사가 3년간 전약 부담해 준다.

입주민이 주변 전셋값보다 저렴한 2억원대 정도만 부담하면 일단 아파트에 입주해 최장 3년 동안 살아볼 수 있다. 내 집 마련의 부담을 확실히 덜어낼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이기도 하다.

연산자이는 2월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본계약은 지난달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하게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더불어 연산자이는 단지내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골프시설 및 휘트니스 센터, 도서관 등이 들어선 '자이안센터'가 조성된다. 또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며,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가 있고, 국민체육센터가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주변 행정·법조 타운의 배후 주거지 역할도 기대된다.

주변 학군도 뛰어나다. 단지는 부산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부산외고, 부산교대 등 명문교들이 포진해 있다.

연산자이는 인근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더블 역세권, 착한 분양가, 새 아파트 등의 이점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어 발빠른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문의: 1661-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