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누드톤 드레스, 고혹적 매력 발산

입력 2013-04-26 16:12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고혹미가 물씬 풍기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현주는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 웨딩 4월호 화보에서 럭셔리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공현주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와 아찔한 쇄골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누드 톤의 드레스가 청순함과 동시에 고혹적인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공현주 누드톤 드레스 얼핏 보고 깜짝 놀랐다”, “고혹적이면서도 기품 있는 자태”, “공현주 쇄골미인 인정”, “럭셔리한 분위기 물씬 풍기네” 등의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15개국에 생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는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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