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 아들, 솜털 보송 찹쌀떡 귀요미 '이런 생명체가...'

입력 2013-04-25 16:53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 투컷이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투컷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윤우. 솔직히 내가 봐도 나랑 정말 많이 닮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투컷은 2009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김윤우 군은 지난해 12월 14일 태어났다. 사진 속 투컷의 아들은 우윳빛 피부와 똘망한 눈, 미소를 짓는 듯한 귀여운 얼굴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투컷 아들 진짜 귀엽다" "투컷 아들 어머나... 정말 많이 닮았네?" "투컷 아들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다" "투컷 아들 이런 생명체가 있다니..." "투컷 아들 저절로 엄마 미소 지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투컷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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