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이예빈-이유은 '오랜만의 경기장, 즐거워'

입력 2013-05-02 14:00


[한국경제TV 영암(전남) = 김주경 기자] 넥센타이어 레이싱걸 이예빈, 이유은이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트랙에서 진행된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에서 바람에 머리결을 날리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은 12개 부문 총 273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다음 2라운드는 다음 달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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