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친구들' 강호동, 이번엔 인도네시아!

입력 2013-04-25 09:19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 멤버 강호동 윤종신 유세윤 김범수 김현중 윤시윤 유이(애프터스쿨) 은혁(슈퍼주니어)이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여행한다.

21일 첫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24시간 동안 베트남인처럼 사는 미션을 수행했다. 최근 제작진이 인도네시아로 사전 답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맨발의 친구들' 강호동 다음은 인도네시아? 기대된다" "'맨발의 친구들' 베트남편 봤는데 윤시윤 대박" "'맨발의 친구들' 베트남 이번주 게잡이 기대된다" "'맨발의 친구들'재미있나? 한번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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