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섹터 최선호주"-우리투자證

입력 2013-04-24 08:43
우리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하며 실적 우려를 불식시켰다며 섹터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와 기존 목표주가 75만원을 유지한다며 2분기 이후 실적 성장과 투자 매력이 더욱 돋보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723억원, 영업이익 1천45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