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볼살은 여전.. ‘아이스크림 소녀에서 숙녀로’

입력 2013-04-23 14:53
수정 2013-04-23 16:04


▲ 정다빈 볼살 (사진 = 정다빈 미니홈피, 배스킨라빈스)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정다빈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정다빈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금 다시 볼살이 올라오고 있어요. 머리 다듬고 셀카 찍기. 크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긴 생머리에 단정한 옷차림에 수수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다빈은 볼살을 포함해 어린 시절과 똑같은 얼굴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다빈 폭풍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빈 폭풍성장, 너무 귀엽다”, “정다빈 폭풍성장한 거 맞네”, “정다빈 볼살을 여전하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00년생 정다빈은 3살 때 아이스크림브랜드 ‘배스킨라빈스 31’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후 깜찍한 연기로 인기를 얻어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