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연예인병, "서태지 가발에 마스크 쓰고 다녔다"

입력 2013-04-23 13:14


▲ 김인권 연예인병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김인권이 신인 시절 연예인병에 걸렸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인권은 4월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배우한지 얼마 되지 않아 톱스타병에 걸렸다는 질문에 "연예인병이 무섭다"고 인정했다.

김인권은 "내가 배우 생활 하면서 가장 거만했던 때가 '송어' 끝난 1999년이었다. 사람들이 다 알아볼거라 생각해 모자 눌러 쓰고 마스크 쓰고 다녔다. 그러다 가발까지 쓰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 가발에 선글라스 쓰고 '난 자유로워' 했다"고 철없던 신인시절을 털어놨다.

김인권 연예인병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인권 연예인병 정말 웃기다”, “김인권 연예인병, 귀엽게 봐 줄만하네”, “김인권 연예인병, 뭐 연예인인데 어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