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면사포 벗고 ‘상위 1% 몸매’ 과시

입력 2013-04-23 11:54
수정 2013-04-23 12:49


▲ 클라라 면사포 벗고 ‘상위 1% 몸매’ 과시 (사진 = MBC 에브리원)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클라라의 체지방율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는 헬스클럽을 찾아 운동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와 타이트한 트레이닝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헬스장에서 측정한 그녀의 체중은 48.9kg, 체지방율은 18%로 나타나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클라라의 트레이너는 “보통 마른 여자가 체지방률이 20% 초반으로 보면 된다. 클라라가 두 달 동안 노력한 결과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클라라의 체지방율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체지방율 상관 없이 몸매 정말 부럽다”, “클라라 체지방율, 대박”, “클라라 체지방율,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