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리리코스가 5월 5일까지 'Save the Sea' 캠페인과 함께 바다숲을 푸르고 맑게 지켜 줄 '리리코스 마린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
리리코스 마린 서포터즈는 리리코스와 함께 바다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로, 바다숲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총 20명을 선발하며, 대학생이라면 누구나(휴학생 포함) 리리코스 브랜드 사이트와 페이스북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마린 서포터즈 3기는 UNEP한국위원회와 함께 하는 1박 2일 잘피숲 조성 활동과 바다사랑 SNS 미션 수행 등 바다숲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활동 종료 후 마린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리리코스 브랜드 마케팅 인턴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리리코스 브랜드 매거진에 게재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마린 서포터즈 3기 합격자는 5월 7일에 리리코스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 될 예정이다. (사진=리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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