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출신 서승현 '이제는 장내 아나운서'

입력 2013-04-23 15:00


[한국경제TV 영암(전남) = 김주경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서승현이 21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1전에서, 장내 아나운서로 변신했다.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지난 2003년 '클릭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의 아마추어 대회로 시작해,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축제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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