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학회, 이상철 LGU+ 부회장에 정보통신대상

입력 2013-04-22 17:43
한국통신학회가 제58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에게 정보통신 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신학회는 이상철 부회장이 국내 최초 LTE 상용화, 세계 최초 LTE 전국망 등을 통해 통신시장의 판도를 바꿨고 한국이 전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 잡는데 일조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