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시청률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무한도전이 시청률 14.1%로 토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시청률은 전국 1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무한도전 방송 시청률보다 1.6%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명수는 12살’ 특집으로 꾸며져 ‘무한도전’ 멤버들의 초등학교 시절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배우 김유정 김광규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