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4가 예약판매를 시작한 첫날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오전 0시를 기해 시작한 '갤럭시S4'의 온라인 예약판매 물량 1만대가 50분만에 완판됐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물량은 마감됐지만 지점을 통해서는 인원 제한없이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함께 예약판매를 시작한 KT와 LG유플러스는 예약판매량은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KT는 전국 올레매장과 올레닷컴에서 LG유플러스는 온라인몰 U+Shop에서 수량 제한 없이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