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친동생 김태훈, 누군가 했더니 '아저씨' 형사였네?

입력 2013-04-19 14:19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김태우의 친동생 김태훈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김태우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동생 김태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태우와 김태훈은 붕어빵 외모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김태훈은 1975년 생으로 김태우와 4살 터울이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김태훈은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굿바이 솔로' '기억이 잠든 사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영화 '아저씨'에서 형사 역을 맡은 김태훈은 이후 KBS1 드라마 '근초고왕' MBC 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에 출연했으며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를 통해 김태훈이라는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김태훈은 '착한남자'에서 한재희(박시연)를 짝사랑하는 변호사 안민영으로 출연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악독하게 변해가는 남자의 모습을 연기한 김태훈은 형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우 친동생 김태훈 '아저씨' 나왔었구나" "김태우 친동생 김태훈 '아저씨' 형사였어? 놀랍네" "김태우 친동생 김태훈 진짜 연기 대박 형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영화 '아저씨'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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