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이영애와 억지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3 방송캡쳐)
18일 KBS ‘해피투게더3’에서 이동욱은 과거 이영애를 우연히 마주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예쁘기 보다 아름다웠다. 계속 쳐다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이영애가 생각보다 쿨하지 못하더라. 차한 잔 하자고 했더니 안 해주더라"고 털어놓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영애와 친분이 전혀 없이 촬영 도중 우연히 만나 무리한 부탁을 했지만 이를 이영애가 받아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이와 관련 유재석은 지난 2001년 7월 '해피투게더3'에서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지만, 박명수가 이영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