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 포트폴리오 “이젠 수익형 부동산으로 전환하라!
저금리 시대에 물가 상승 대비 좀 더 높은 수익을 창출을 목적으로 투자를 생각한다면 리스크를 최소화한 현장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분당 정자동 3차 푸르지오시티는 대우건설의 자체사업으로 진행하는 오피스텔이다. 1590실의 대단지로, 오피스텔의 단점인 관리비와 주차문제를 해결한 현장이다.
또한 이중창 샤시를 설치하여 관리비 향상과 주차대수가 세대당 1:1이라 입주자의 불편을 해소했고, 아파트와 같이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가 설치되어 골프장, 휘트니스센타, 무인택배시스템, 홈 오토시스템 등이 적용된 오피스텔이다.
그렇다면 진화하는 오피스텔 분양 시장이란? 무엇인가!
대우건설은 자체사업 현장의 특성을 살려 완공 후에도 최장 2020년까지 대출받은 금액의 이자를 산출하여, 대우에서 선지급하여 고객의 수익을 최대한 올려주어 만족감을 높인다는 것이다.
분당 정자동은 NHN, SKc&c, 킨즈타워, 서울대병원 등 자체 인프라가 많은 지역인데, 판교 테크노벨리와는 정자역을 이용하여 신분당선으로 한정거장으로 IT산업단지의 배후를 자랑하는 지역적 장점을 갖고 있는 푸르지오시티의 입지이다.
이런 입지의 오피스텔에서 기존의 분양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안전 수익 창출”이라는 대출 이자 선지원 방식으로 분양을 한다는 건, 다른 오피스텔 분양 현장에서는 대단한 충격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비록 150실 한정 판매라 잔여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고층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전망이 좋아, 보다 좋은 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는 바로 잔여 물량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1661-3290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