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선글래스 인증샷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활약중인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아빠 윤민수, 방송인 김성주 김민국 부자와 자장 라면 CF를 찍은 윤후는 광고 모델 답게 촬영 센스를 보여줬다.
특히 윤후는 매장 내에서도 선글래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의 통통한 볼과 표정이 귀여움을 배가시켰으며 어디로 향해 있는지 알 수 없는 시선 처리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 손에는 음료수도 잊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선글래스 이번에는 음료 광고 찍는 거 아냐?" "윤후 선글래스 진짜 귀엽다 어쩜 이런 아이가 있을 수가 있지" "윤후 선글래스 엄마미소 저절로 통통볼 진짜 귀여워" "윤후 선글래스 인증샷! 보자마자 웃음 빵"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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