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함께 4월 18일부터 한 달 간 국내 주요 푸마 매장에서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300'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NX300'은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로 '하이브리드 AF'와 2천30만 화소, 초당 8.6매 고속연사와 ISO 25600을 지원하는 전략 스마트 카메라입니다.
삼성전자는 푸마 매장에 'NX300 체험존'을 마련하고 푸마의 신제품 러닝화 '모비움'을 신고 'NX300'의 글로벌 모델인 우사인볼트의
세리머니 포즈를 'NX300'으로 찍어 현장에서 와이파이로 '삼성 카메라 코리아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등의 상품을 증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공동 마케팅은 삼성전자 스마트 카메라 'NX300'과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글로벌 모델이 우사인볼트라는
공통점이 있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NX300' 판매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명동, 압구정, 이태원 등 전국 주요 푸마 매장 10곳과 삼성 카메라 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samsungcamerakorea)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