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제주도, 흐트러진 머리칼 청초 매력 극치 '역시 여신'

입력 2013-04-18 10:10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지난 16일 송혜교의 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강아지 같네. 착함 돋아. 낮에 바람을 많이 맞더니 한꺼풀 벗겨진거 아니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 흐트러진 머리카락으로 청순함을 더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송혜교는 큰 눈에 오똑한 콧날, 완벽한 브이(V)라인을 보여줬다.

또한 이 지인은 '그 제주, 책 좀 읽어보려 했으나 바람이 책장을 찢을 기세라... 독서는 실내에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송혜교는 바닷가에 책상을 두고 앉아 책을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은 미치 앨봄의 '도르와 함께한 시간여행'으로 밝혀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 제주도 사진 대박인 듯" "송혜교 제주도 어쩜 이렇게 예쁠까?" "송혜교 제주도 정말 여신이네" "송혜교 제주도 바람 맞아도 흐트러져도 청초해" "송혜교 제주도 인증 나도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송혜교 지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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