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사이판, 입술 쭉 내밀고 ‘베이글녀 미소’ 작렬

입력 2013-04-18 08:43


▲ 전효성 사이판 (사진 = 전효성 트위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사이판에서 수영복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이판에 왔습니다. 웰컴 투 사이판. 신이 나서 꽃을 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사이판의 한 수영장에서 파란색 튜브톱 수영복 차림으로 머리에 꽃을 단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전효성의 미소에 누리꾼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효성 사이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사이판 간 건가, 같이 가고 싶다”, “전효성 사이판 미녀로 등극”, “전효성 사이판에서도 베이글녀 매력을 뽐내는 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