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 명칭 변경…국내 최대 규모 정형외과병원 탄생 위한 첫걸음
척추, 관절로 이름난 수원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병원장 유주석)이 4월1일부로 ‘주석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탄생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유주석 병원장은 “고객분들이 주신 큰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주석병원으로 상호를 변경했다”며 “이번 변경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첫발이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항상 연구하며 더욱 발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