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자문, 김해동 대표 선임

입력 2013-04-16 10:01


LIG투자자문은 신임 대표이사로 김해동 전 AK투자자문 부사장을 선임했습니다.

김해동 신임 대표이사는 1960년생으로 경북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했고, 대한투자신탁(현 하나UBS자산운용) 화학·철강 애널리스트를 시작으로 한화투자신탁운용(현 한화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SH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등을 거쳐 지난해까지 AK투자자문 부사장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