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보솜이 한방순' 출시

입력 2013-04-15 19:20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한방 추출물과 신소재 공법으로 개발된 '보솜이 한방순(純)'을 출시합니다.

'보솜이 한방순'은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는 구기자, 당귀, 백지, 황백 등 국내산 한방 추출물을 처방해 트러블을 예방하고, 순한 천연코튼이 함유돼 아기 엉덩이를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일본 기저귀에 주로 사용되는 신소재를 국내 최초로 적용한 '저자극 에어쿠션 커버'가 아기 피부를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줘 피부 자극이 적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깨끗한나라 보솜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보솜이 한방순'은 피부 진정, 항균 등에 좋은 한방추출물을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신소재 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며 "민감한 아기 피부를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