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토익 스피킹 누적 응시인원 백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입력 2013-04-15 14:17


국내 TOEIC, TOEIC Speaking 주관사인 YBM(대표: 민선식) 한국TOEIC위원회(www.toeic.co.kr)는 TOEIC Speaking 누적 응시인원 백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4월 21일(일)부터 5월 12일(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YBM 한국TOEIC위원회, YBM 어학원, YBM 시사닷컴, YBM시사와 공동 협찬으로 오는 4월 21일?27일, 5월 4일?5일?12일 총 5회의 TOEIC Speaking 시험 중 1회 이상 응시한 수험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총 1천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14일(화)에 홈페이지(www.toeicspeaking.co.kr) 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TOEIC Speaking 누적 응시인원 백만 명 돌파 이벤트’에 주어진 경품은 TOEIC Speaking 무료 응시권, TOEIC Speaking 동영상 수강권, TOEIC Speaking 교재, YBM 시사폰 무료 수강권 등이다. 해당 기간의 TOEIC Speaking에 접수한 후 시험에 응시한 수험자는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TOEIC Speaking은 취업 준비생 비율이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취업의 필수 요소로 TOEIC과 함께 인식되고 있다. 특히 TOEIC Speaking은 국내 도입 6년 만에 누적 응시인원 백만 명을 돌파하여 YBM 한국TOEIC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시험 가운데 가장 빠르게 응시인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는 30만 명 이상이 응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이번 TOEIC Speaking 누적 응시인원 백만 명 돌파로 지난 6년간 시험에 응시한 수험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시험센터 확충, 시험응시 환경개선 등 수험자의 불편사항 개선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수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TOEIC Speaking은 교육 및 평가 전문 기관인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서 개발한 국제 공인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서 일상 생활과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 시험은 반복 출제되는 문제의 모범 답안을 미리 외워서 성적을 얻을 수 있는 문제은행식 출제 시험과는 달리 매회 새롭게 문제를 출제하여 수험자의 진정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도록 고안한 신뢰할 수 있는 시험이다.

이와 같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TOEIC과 함께 매년 활용 기관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삼성그룹, LG전자, SK그룹, CJ그룹, 포스코, 두산그룹, 대림산업, 현대모비스 등 1,60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채용 및 승진에 범용적으로 활용되어 국내 최대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