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LTE무한능력, 눝'의 일환으로 1234세대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 '눝 앱'을 런칭했습니다.
'눝 앱'은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재미’ 요소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하나의 앱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눝’ 포인트로 ‘데이터 만들기’ 기능을 이용해 모자라는 데이터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박혜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눝 캠페인이 추구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데이터를 만들어 쓰는 등 1324세대가 원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무한능력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