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세쌍둥이 육아전념, 기저귀 갈기도 척척"

입력 2013-04-13 18:04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송일국이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13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릴 토크 콘서트 '역사가 그대에게 묻는다'에 앞선 인터뷰에서 "아내와 돌까지 육아만 하기로 약속했다. 정확히 2주 전 돌이 지났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돌이 될때까지 정말 일이 안들어오더라. 알아서 정리가 됐다. 신기하게도 돌잔치가 끝나자 마자 일이 연달아 들어왔다. 이제 분유값과 기저귀 값을 벌어야 된다. 이유식을 시작해서 다행이지 그 전에는 분유값이 장난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송일국은 얼마 전 세 쌍둥이를 데리고 소아과에 갔던 일화도 공개했다. 송일국은 "마침 기저귀를 갈아야되는 타이밍이었는데 신기하게 보시더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모양이었다. 이젠 선수가 다 됐다. 옆에서 진짜 '와~'하는 표정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토크 콘서트 '역사가 그대에게 묻는다'는 제6회 청산리 역사대장정에 참여한 이하정 아나운서가 MC를 맡았으며 박지헌 Mnet '슈퍼스타K 3' 출신 김도현, 가야금연주자 주보라의 축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송일국은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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