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초근접, 우윳빛 도자기 피부 '수줍은 아이 컨텍'

입력 2013-04-12 17:55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초근접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날렵한 브이(V)라인에 큰 눈을 자랑했다.

특히 태연은 초근접 사진에도 불구하고 모공 없는 매끈한 피부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윳빛 피부와 검정색 눈이 완벽하게 대조됐으며 웨이브진 갈색 머리카락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초근접 사진 우와! 진짜 대박" "태연 초근접 사진 어쩜 이렇게 예쁘지?" "태연 초근접 사진 미모가 아주 끝내준다" 태연 초근접 사진 그저 부러울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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