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회사채 발행, 9천902억원 예정

입력 2013-04-12 17:09
다음 주 9천902억원, 16건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입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일, 다음주 회사채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30건, 1조1천798억원 감소한 9천902억원 규모로 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표주관회사로 A-등급 에이제이렌터카 19회차 2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합니다.

채권은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8천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천902억원입니다.

자금 용도로는 시설자금이 5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6천302억원, 차환자금이 3천100억원입니다.